
지구는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의 터전이며, 이곳에 사는 '우리’는 운명공동체이다. 우리가 마주한 기후 위기라는 문제는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의 생존이 걸린 공동의 문제라고 인식하고, 서로 연결되는 데에서 시작한다. 이에 본 프로젝트는 바이오 기술과 동화의 재해석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우고, 더 나아가 직접 문제 해결을 위한 체험을 함께 해 봄으로써 지속가능한 긍정적인 미래의 가능성을 도모하고자 한다. 본 전시에서의 체험을 통해 얻은 가치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책임 있는 소비와 리사이클링을 실천하고,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.